4321347관광공사의 자회사인 ㈜그랜드코리아레저(GKL)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세븐럭에 한국국적을 가진 출입자가 지난 4년간 45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새누리당 주호영 의원이 ㈜그랜드코리아레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, 지난 2009년 1월에서 12년 8월까지 세븐럭을 출입한 한국국적자는 모두 44만9천573명으로, 전체의 9.2%를 차지했다. 주 의원은 “이렇게 해외 영주권을 이용해서 카지노를 출입하는 내국인이 있음에도 이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것은 문제”라며 “앞으로 선상 카지노도 도입되고 경제자유구역에도 카지노가 들어설 예정인데, 내국인 출입을 막을 수 있는 방안을 빠른 시일내에 마련해야 할 것”이라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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